사랑하는 믿음의 형제자매 여러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삶에는 언제나 쉽지 않은 길이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하시기에
우리는 감사와 기대 속에 걸어갑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믿음을 통해 넉넉히 이기게 하실 줄 확신합니다.
올해의 표어는 “너희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롬 12:1) 입니다.
이는 우리의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되기를 바라는 말씀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며 내적 성숙을 이루게 하셨으니,
이제는 그 은혜를 힘입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가정에서는 용서와 화해로, 교회에서는 소통과 이해로,
이웃에게는 섬김과 나눔으로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몸과 삶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림으로써, 성령의 능력이
우리 가운데 풍성히 역사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걸음을 되돌아볼 때, 삶 속에서 역사하신 성령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담임목사 김석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