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에서의 하나님의 역할 롬 8: 28-39
인간의 구원이 하나님의 은혜에 인간의 노력이 추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상이 세상을 지배한다. 그러나 성경은 단호하게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씀한다. 할례당이라는 율법주의와 바울, 어거스틴과 펠라기우스 논쟁, 알미니안과 칼빈주의, 천주교등 세상의 종교와 성경의 구원관이 대립하고 있으나 성경은 인간의 구원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계시하고 있다.
1. 창세기의 구원
창세기가 보여주는 구원에서의 하나님의 역할은 무엇인가?
인간의 노력이 반을 차지하고 나머지 반을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는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그들의 구원이 인간의 노력이었는가?
믿음의 조상들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구원하셨는가?
아브라함의 경우를 보면, 본래 하나님과 관계도 없던 이방인중의 하나였는데, 그를 찾아와 주시고, 그를 불러내어 믿음으로 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으로 몰아가셨고, 그가 하나님을 믿자 하나님은 그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고 선언해 주신다. 이로써 그는 이방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요 벗이 되었다(창17:7-8).
이삭의 경우를 보면, 이삭은 유약하고 소극적인 사람이다. 다만 약속에 의해서 태어난 것이 다른 사람과 다를 뿐이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약속대로 태어났다. 요1:3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사람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한 자라고 했는데, 이삭은 인간의 능력으로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에 의하여 성령의 능력으로 태어난 사람이요, 이는 구원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질 것을 예고하는 것이다.
야곱이 경우를 보면, 야곱은 태어날 때부터 소행이 악했고(호12:2-3), 욕심이 많고 자기중심적이었으며, 남을 속이기를 좋아하는 정욕적인 사람이었다. 이같이 이기적인 야곱을 하나님은 끝까지 은혜와 진리로 대하셨고, 욕심 많은 야곱의 기대 이상으로 채워 넘치게 해 주셨으며, 많은 시련으로 그의 옛 사람이 죽고 새 사람이 되게 하셨다. 도무지 하나님의 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야곱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참으시며 사랑하여 마침내 변화시켜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참 사람이 되게 해주셨다.
무엇이 야곱을 그렇게 만들었는가? 오직 하나님의 사랑의 열심이었다.
요셉의 경우를 보면, 그가 형들의 미움을 받아 애굽의 보디발의 집으로 팔려갔으나,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시되 그에게 인자 곧 사랑을 쏟아 부으심으로 그는 어디를 가나 누구에게나 인정을 받았고, 억울한 옥살이를 거쳐 마침내 애굽왕의 우편에 앉게 하셨다(창45:5-8)
요셉이 애굽에서 성공한 것도 자신의 자질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이 하신일로서, 하나님께서 죄의 노예가 된 우리 인생을 어떻게 하나님 우편에 앉히실 것인가를 보여주시는 계시인 것이다.
이로 보건대, 구원은 오직 여호와께로 나온다. (욘 2:9)
아브라함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선택이, 이삭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약속이, 야곱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추적과 훈련이, 요셉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이 구원을 이룬다는 사실을 확실히 말씀해 주고 있다.
2. 출애굽기의 구원
이 세상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민족이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이스라엘 백성이다. 그러면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을까? 그들이 처음부터 선한 것이 아니었고, 나중에도 다른 민족보다 선한 것이 없었다. (출32:7,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하였도다.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곧은 백성이로다.” 신9:6-7 “그러므로 네가 알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 아름다운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 네 의로움을 인함이 아니니라.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너는 광야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격노케 하던 일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부터 이곳에 이르기까지 늘 여호와를 거역하였으되”)
그들은 또한, 혈통상 우수하거나 수적으로 강대한 까닭에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도 아니다. 그들은 약소하여 누구에게도 자랑할 것이 없었다. (신7: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이렇듯, 그들은 죄악 되고, 강퍅하며, 자랑할 것이 없는 사람들이었지만 하나님은 자신의 열심과 사랑에 못이겨 수백년 전에 믿음의 조상들과 맺은 은혜언약을 기억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시어 자기백성을 삼아 애굽에 보내 번성하게 하셨다가 애굽에서 끌어내어 가나안으로 보내셨으며 하나님이 친히 그들 가운에 거주하셨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계시를 주셨고, 그들을 그의 소유된 백성이요 거룩한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셨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일방적인 은혜를 주어 당신의 것을 삼으셨고, 하나님은 도무지 동거할 수 없는 부정한 민족인 그들과 동거하기 위해서 어린양의 피로 정결하게 되는 제사를 제정해주시면서 부패하고 패역한 그들과 동거해 주셨고, 그들을 끝까지 이끄셨다.
이로 보건대 출애굽기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은 하나님의 열심과 주권적인 선택적 사랑에서 출발했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성취된 것이었다. 구원은 여호와에게서만 나온다.
3. 민수기의 구원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당신에게로 이끄시는데, 레위 족속을 특별하게 사용하셨다. 그들을 통하여 인간이 하나님께 접근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셨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하셨다.
그런데 그 레위족속은 가장 큰 족속도 아니요 구별된 족속도 아니었다.
야곱이 자기의 열두 아들에게 축복할 때 야곱에게 저주를 받은 족속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다른 모든 족속을 놔두고 레위지파를 구별하여 자기의 것을 삼으시고 그들에게 성전을 섬기는 일을 맡기셨다.
그 레위족속 중에도 게르손, 고핫 므라리 족속이 있었는데, 게르손 자손은 성막의 지붕인 장막을 관리하는 일을 맡겼고, 므라리 족속은 널빤지와 받침과 말뚝 등을 관리하는 일을 맡겼고, 고핫 자손에게는 성전 안에 있는 떡상과 촛대 등 성전안의 거룩한 기구들을 관리하는 일을 맡기셨으며, 아론 자손에게는 제사장의 일을 맡기셨다. 그런 내용들을 보면 그들의 지식이나 신체적 조건이나 다른 무엇을 참고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방적인 선택과 결정이었다.
추하고 무지한 인생을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선택으로 의롭고 소중한 도구로 사용하실 것에 대한 예고도 되는 것이다.
특히, 민수기에는 광야에서 겪었던 놋 뱀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
광야생활에 지친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주 하나님을 원망했는데, 어느 날, 불 뱀 이라는 독사가 나타나서 원망하는 그들을 물었다. 그들은 독이 퍼져 죽어갔고 모세는 그들을 위해 부르짖어 기도할 때 하나님은 그들이 사는 길을 알려주셨다. 그것은 그들을 문 뱀 모양을 놋쇠로 만들어 장대에 달아매고 뱀에 물린 사람이 그것을 바라보면 산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매우 단순하고 쉬운 방법이었지만 사람들이 그 말을 믿기는 쉽지 않았다. 뱀에 물려 죽어가는 자가 또 다시 뱀을 본다는 것은, 말씀하신 분을 믿지 않고는 실천할 수 없는 일이었다. 모세는 말씀대로 순종했고, 그것을 쳐다본 사람들은 다 살았다. 그러나 세상 이치를 따지며 쳐다보지 않았던 사람들은 다 죽고 말았다.
인간의 구원은 우리의 구주로 오셔서 십자가에 높이 달리신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고 바라보는데서 나오는 것을 가리킨다. (요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죄인의 구원은 인간의 공로나 수단이나 지식이나 이치로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데서 얻는다는 것을 보여준 사건이다.
4. 요한복음의 구원
요한복음의 기록 목적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그리스도이심을 믿어 그분과 사귀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요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그래서, 요한복음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언하고 있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일곱 가지 표적과 일곱 가지 증거와 일곱 가지 선언을 기록해 주고 있다.
일곱 가지 표적은 물을 포도주로 만드심,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심, 38년 된 병자를 고치심, 오천 명을 먹이심, 물위로 걸으심, 소경을 고치심, 나사로를 살리심 등이다.
일곱 가지 증거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이스라엘의 임금이시다. 메시아이시다. 세상의 구주시다. 나의 주, 그리고 나의 하나님이시다. 등이다.
일곱 가지 선언은, 나는 생명의 떡이다. 세상의 빛, 양의 문, 선한목자, 부활이요 생명, 길이요 진리요 생명, 참 포도나무 등이다.
이같이 요한복음은 표적과 증거와 자신의 선언들을 통해서 예수가 참 하나님이시자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소개하고 있는데, 1장에서 예수가 천지를 창조하시고 태초부터 계셨던 그 말씀이라고 증거를 시작하고, 도마가 고백한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라는 고백으로 예수님의 신성을 확실하게 밝히고 있는 것이다.
요한복음을 요약하자면, 성부 하나님의 열심과 사랑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죄인들의 죄를 담당하는 희생물이 되게 하셨으며(요3:15-16, 5:24), 성자 예수님의 열심과 사랑 때문에 죄인들이 설복되어 하나님을 알고 영생을 얻게 되었으며(요17:3), 성령님의 열심과 사랑 때문에 죄인들이 거듭나고 진리 가운데로 인도받게(요3:3, 요16:13) 되었다는 것을 증언하고 있다. 성경 어디를 보아도 하나님의 은혜가 인간을 구원받게 했다는 사실을 말씀한다.
5. 로마서의 구원
바울사도가 로마서를 통하여 전하는 계시는 다음과 같다.
첫째는 모든 사람이 죄인이요 율법에 흠이 없다고 생각했던 자기 자신은 죄인의 괴수여서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고(롬3:10,20),
둘째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화목제물이 되어 구원을 성취하셨기에(롬3:24, 25), 예수 밖에는 구원이 없다는 것이요,
셋째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고 오직 믿음으로만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로마서가 가르치는 바에 의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입어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죄 사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을 뿐 아니라, 거룩하고 영화롭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되고 천국을 상속하게 된다는 것이다.
요약하자면, 하나님의 사랑의 동기로 택하신 자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자들을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자들을 영화롭게 하시며, 이로서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을 인간이 회복하게 된다는 것이다. (롬8:29-30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바울은 하나님의 열심에 대하여 이렇게 증언하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항상 우리 편이시며 우리를 도우신다. 그래서 그 누구라도 우리를 대적할 수도, 고발할 수도 없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기 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고, 택하신 자들을 의롭다고 선언하시며, 그들을 위해 그리스도가 하나님보좌 우편에서 항상 중보의 기도를 드리신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자가 없고 누구도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대적하거나 심판할 수 없다(롬8:31-39).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요 열심이다.
이 같은 하나님의 열심과 사랑에 부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을 받은 성도들 역시 하나님을 열심히 사랑하고 기도에 항상 힘쓰며, 악을 선으로 이겨야 한다. 그래서 성도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단지 믿음과 회개와 순종뿐이다.
6. 히브리서의 구원
히브리서는 우리의 죄를 위한 온전한 대속제물이자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를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치고 있다.
히브리서에 의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의 모든 선지자들이나(히1:1-2), 천사들이나( 히1:13-14), 구약의 대표적인 인물인 모세보다(히3:5-6) 탁월하고, 구약의 모든 제사장들이나 제물보다 우월하시다(히6:2).
예수 그리스도가 이처럼 우월하신 것은
그분이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히1:3),
모든 사람을 위해죽음을 맛보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히2:10),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의 존전에 데리고 가실 수 있는 대제사장이시요(히3:1),
고난과 순종을 통하여 구원의 근원이 되신 그리스도시며(히5:8-9),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서 우리를 붙들어주는 우리 영혼의 닻이시며(히6:9),
자기의 피로 우리를 씻어 하나님을 섬기게 하는 대속주이시며(히9:13-14),
우리를 위해 통곡과 눈물로 간구하시는 대언자이시기 때문이다.(히5:7, 7:25)
따라서 우리가 이 예수를 알고 믿기만 하면 넉넉히 구원을 받는 것이다.
결론 - 우리 구원의 원인
신구약 성경이 가르치는 바에 의하면, 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인데,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그리고 그의 권능으로만 주실 수 있을 뿐이고, 사람은 전혀 자기 구원에 보탬 되는 일을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이다.
야곱이나 이스라엘 백성의 경우에서 보듯이 사람은 본래 죄가 가득한 존재이고, 선한 것이 전혀 없으며, 영적으로 전혀 무능해서 구원을 얻을 길이 없으나, 하나님께서 열심 내어 찾아와 부르시고 인도하시는 까닭에 하나님의 열심과 사랑으로 우리는 구원을 거저 받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심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죄에 대한 회개를 요구 하시며 말씀에 대한 순종을 요구하시는데, 이 같은 믿음과 회개와 순종도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에게 보내주신 성령이 오셔서 도우심으로만 가능해진다.
우리가 구원을 얻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열심 때문에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선하신 뜻, 혹은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구원의 작용인(作用因 efficient cause)이다.
엡1:4-5에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라고 말씀하셨다. 최초의 원인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 다음에는 독생자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피 흘리신 공로가 우리의 죄 사함을 얻게 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질료인(質料因 material cause)이다.
그리고 성령으로 우리 마음을 열어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믿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는데, 성령의 도우심을 통해서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이 믿음과 회개와 순종이라는 행위가 구원의 방도인(方途因 measure cause) 이다.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열심에서 출발한 선택과, 성자 그리스도의 순종에서 나온 십자가의 피 흘리심, 그리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타나는 믿음과 회개와 순종이 우리가 구원받는 길인 것이다. 결국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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